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-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다양성이 인정되는 사회가 되었으면...

요새 사회를 보면
패권을 누가 잡느냐만 달라질 뿐
결국은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다른 한 쪽을 깔아뭉개는
그런 현상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 같다.

그냥 최근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보면
다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
내가 맞음, 넌 틀렸음
이렇게 말하는 거 같아서 ..
그러면서 서로를 바꾸려고 물어뜯고 싸우는 거 같아
참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할 수 없다..



물론 이해가 되는 이유야 심적인 공감으로
나도 '가'를 들으면 '가' 같고 '나'를 들으면 '나' 같고
내가 '다'라고 생각하는걸 누가 '라'라고 말하면
정색 정색 할 때도 많기 때문이고

나도 머리속으로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을 고치려고 해도
안 고쳐지는 거 같아 참 씁쓸하기 때문이라면



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지적인 관점으로
요지는 나 하나 바꾸기도 어려운데
왜 남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나 할까?

결국 사람이 성격도 다 다르고 태어난 지역 자라온 환경 품어왔던 생각이 다 다른데
그걸 하나의 틀에 집어넣고 아니면 깎아내리려고 하는 건 절대로 고쳐져야 한다.
다름 속에서 새 길을 모색을 하면서 유연하게 사회가 발전해야 될진데
어떠한 하나의 틀에 맞추려다보니 부딪히고 깨지고 더 혼란이 가중되는 거 같다.
물론 그 길을 모색하기 위해선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겠지만
그리고 행동과 실천으로 완성해나가야 하겠지만. .. ...

난 이걸 하기 위하여 무엇부터 바꾸어나가야 할까?
하는 생각들이 요새 참 많이 든다..

by 오도독 | 2009/08/22 23:25 | 트랙백 | 덧글(1)

간만에 집.ㅋㅋ

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sJvDZ57fYfw

그리고 간만에 인터넷 돌아다니다 카라 무대 봤는데
제법 괜춘!

우선 그 전까지 귀여운 노래(프리티걸이나 허니)랑 참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던
규리씨가 이번 컨셉에선 참 잘 먹히는듯.ㅋㅋ
니콜도 그간 이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오늘 보니 좀 예쁜듯 하고
한승연은 확실히 옛날 컨셉이 더 예뻤는듯 하지만 그래도 뭔가 어색하진 않음.
정요원이었나? 여튼 그 여자 느낌도 나고 .. 뭐라고 설명해야되려나 ... 여튼.
구하라는 이런 거 해도 예쁘네.. 섹시하다는 느낌보단 쟨 그냥 이쁘다. 취향은 아니지만..

몇번 들어봤는데 노래는 확실히 wanna가 괜찮은 거 같은데
춤에서 미스터가 너무 발려서..
근데 보니까 이번에 wanna로 활동한다던데..

음. 두 곡다 여름이랑 어울리는 편이긴 하지만
굳이 춤 컨셉 이런거 다 생각하면 미스터가 여름에 더 잘 받는 거 같은데
wanna로 활동하면 한 두달 할테니 여름 다 갈 거 같고..
가을에도 뭐 9월까지야 어울리겠지만 그 다음에 미스터로 후속곡 한다 치더라도
저런 옷 컨셉으로 나올 수 있을까 싶고..

어차피 지금 소시에 이네일에 온갖 걸그룹 다 출동중이니
일단 비쥬얼로 승부가 될 거 같은 미스터로 휩쓴 다음에
노래 완성도가 더 높은 거 처럼 들리는 wanna 춤 좀 바꿔서
(워나는 좀.. 춤이나 의상 컨셉이 별로... 노랜 괜춘..ㅋㅋ
옛날에 좋아하던 스피드?였나 하는 일본 그룹 노래 느낌도 나고.ㅋㅋ)
가을에 나와도 의상 컨셉이나 춤 컨셉상 어색하지 않을 거 같은데.ㅋㅋ
전략이 어긋난듯 하지만.ㅋㅋ

그나저나 미스터는 진짜 여름에 듣기 좋을 듯 한 노래임.ㅋㅋ
노래 자체보단 의상이나 안무 문제긴 한데
일단 노래도 걸그룹 중엔 여름이랑 제일 맞는 거 같아서..
소시의 소원 노래는 좀 저음느낌이고 요새 보니까 군복이라 그런지 더운 느낌 나고
이네일은 노래 잘하는건 인정하고 내가 요새 좋아라하는 걸그룹이긴 한데
봄 언니 목소리가 좀 무게 있는 편이라.. 아무리 다른 데에서 가벼워도
메인보컬이 목소리가 무겁다보니 아무리 여름노래라도 여름 느낌이 덜 산다는 뭐그런 느낌?
파이어보다야 아돈케어가 좀 가볍긴 한데 (그리고 난 솔직히 프리티보이가 젤 좋지만)
3곡 다 결코 가벼운 느낌은 아님.
브라운 아이즈 걸스??였나 이번에 참 보기에 왠지 낯뜨거운 (내 기준 -ㅁ-;이긴 하지만)
노래 들고 온 그 가수들은 좀 너무 노출이라 좀 여자라서 그런지 거북하다..
왠지 노래는 중독성 있는 거 같긴 하던데 별로 끌리진 않고.. 뭐 그런 느낌..?
그것도 막 가벼운 느낌은 솔직히 아니고..

카라는 이번에 들어보니 생각보다 고음 처리가 쭉쭉 뻗길래 진짜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 거 같다.
난 좀 고음을 잘 내는 사람을 좋아라해서..
이네일에 다라도 고음이 나는데 들을 때마다 얼마나 조마조마한지.ㅋㅋ
가성이라는 느낌에 삑사리가 날까봐 왠지 내가 조마조마.ㅋㅋㅋㅋㅋ
그런데 얘네는 mr인지 (설마 mr제거가 판치는데 mr은 아니겠지만 ..) 싶을 정도로
목소리가 쫙 뻗는다.ㅋㅋ 신기함.ㅋㅋㅋㅋㅋ
그간 카라에 대해 알고 있던 이미지는 생계형 아이돌, 뭔가 어설픔, 영원한 2인자? (원걸, 소시에 이어..ㅋㅋ)
이런 이미지였는데
생각보다 이번에 좀 괜찮을 듯 싶고 뭐랄까 걸그룹 판치는 데에서 그래도 중박정도는 되지 않을까?
뭐 이런 느낌.ㅋㅋㅋㅋㅋㅋ
아 근데 저 파란바지에 멜빵에 살랑살랑춤은 좀 진리인듯.ㅋㅋㅋㅋ

by 오도독 | 2009/08/02 18:00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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